#오늘의 짤 실신한 황소. 어젯밤 미국 나스닥 지수 2.8% 폭락. '올해는 미장보다 국장이 낫나?' 싶었는데... 곧 이어 열린 국장은 3.4% 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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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영화 모처럼 쏟아진 명작 영화들. 연휴엔 영화관으로! - 다음주 수요일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대작들 잇따라 개봉.
- '브루털리스트.' 콘크리트 좋아하는 건축가의 이야기. 3시간 45분.
- 미키 17: 봉준호 신작. 네이버 평점은 낮은 편이지만 그래도 한국사람이면 봉준호 응원해야하는 거 아닙니까!
- 콘클라베: 지금 가톨릭 교황님 편찮으신데... 교황 선출에 대한 영화. 평점 높음. 바티칸 내부 구경은 덤. (위 사진)
- 컴플리트 언노운: 지난 '퇴근송'으로 소개한 밥 딜런 전기 영화. 남우주연상 티모시 살라메 강력 후보.
- 아노라: 살짝 야하지만(굿) 징한 여운 주는 어른 영화. 작품상 강력 후보. 시상식 앞두고 재개봉.
- 씨네21의 시상식 예측
- 좋은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줘야 앞으로 또 좋은 영화들이 상영관을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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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휴전협상 "어? 설마 내가 그런 말을??" - 일주일 전, 젤렌스키가 말을 안 듣는다고 그를 '독재자(dictator)'라고 비난했던 트럼프.
- 어제 영국 총리와 기자회견 하던 중에 한 기자가 "여전히 젤렌스키를 독재자라고 보십니까?"라고 물었음.
- 트럼프: "엉? 난 기억 안 나는데? 설마 내가 그런 말을 했을 리가? 다음 질문 주세요~"
- 트럼프의 밀당이 성공해 젤렌스키는 오늘(금) 워싱턴에서 광물자원 개발 및 안보협력 협정에 사인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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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건 영국X들 때문" - 이번엔 러시아 외무장관이 전쟁이 길어진 건 영국 때문이라고 비난.
- 전쟁 초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이스탄불에서 만나 휴전 직전까지 갔었다고. 그런데 보리스 존슨 당시 영국 총리가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야, 계속 싸워! 우리가 도와줄게!' 라고 바람잡는 바람에 협상이 깨졌다는 것.
- 이 전쟁은 분명 러시아에 1차 책임있지만, 당시 미국과 영국이 이른 휴전을 원하지 않았던 것도 사실. 러시아 국력 소모시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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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버전은 2년 전 나온 '4.0' 버전 대비 10배 더 많은 컴퓨팅 파워 투입했는데,
- OpenAI 전 창업자 안드레이 카파시의 냉정한 평가: "모든 게 나아졌지만, 혁신은 없음"
- 수학·코딩은 별로 안 좋아졌고, 지식량, 공감능력은 늘어남. IQ는 그대로인데 EQ만 올라간 셈
- 가격은 "헉" 소리 나올 정도. 백만 토큰 기준 api 비용 입력 10만원, 출력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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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클로드, '하이브리드 모델', 이게 더 세다
- 3개월 만에 Sonnet 3.7 출시, '추론형'과 '범용' 모델 합친 첫 하이브리드
- 수학·물리·코딩 능력 큰 발전. 논문도 잘 써준다고.
- 개발자용 '클로드 코드' 출시해 터미널처럼 쓸 수 있음
- 착한 가격. 백만 토큰 입력에 3달러, 출력 15달러로 GPT의 1/10 수준. 일반 사용자들에게 1년치 사용권 할인판매도 시작.
- 현재 클로드 사는 포켓몬 게임을 Sonnet에게 조작하게 하며 테스트(트위치에서 계속 생방송 중). 게임 화면 옆에는 클로드가 자신의 움직임을 설명하는 텍스트가 보여짐. 사람이 조작할 때보다는 느리지만 꽤 잘한다고. 여기서 조금만 더 발전하면 터미네이터 같은 로보트 조종도 가능해지는 것....
- (포켓몬 게임은 원래 게임보이용인데 PC용으로 여기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조진서 편집자는 모른다고 하지만 저희 세대는 다 해본 인기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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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도 AI 합류, '알렉사 플러스' 등장
- 가정용 AI로 포지셔닝. 생활 패턴 분석해 식재료 추천까지 해주는 신개념 AI 비서. 늘 집에서 나랑 있는 느낌.
- "누가 개 산책시켰어?" 물으면 집안 CCTV 분석해서 "네, 오후 3시에 산책시켰어요" 같은 답변.
- 아이러니하게도 아마존은 2023년 알렉사팀 대량 해고했음. 기존 알렉사 기기는 이번에 나온 플러스 서비스 지원 안 함 (그냥 새로 사라는 뜻). PC 앱도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Echo Show라는 별도의 가정용 태블릿 사용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음.
- 아마존 프라임 회원은 공짜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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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은 '초록불', 주가는 '빨간불' - 전년 대비 78% 성장해 매출 55조 원 달성.
- 데이터센터 매출이 93% 성장해 전체의 90% 차지
- 월가의 예상치도 웃돌았는데… 어제 하루만에 380조원 시가총액 증발, 주가 8% 하락.
- ARM CEO가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 생각나 더 불안. "사티야 나델라(MS CEO)가 예정했던 설비 투자를 줄이겠다고 말하는 순간"이 AI 버블 붕괴의 신호라 했는데, 실제 그런 일이 3일 전에...
- 투자하시는 분들 다들 주의하시길! 워렌 버핏이 현금보유 미리 늘려둔 것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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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칩, 무섭게 엔비디아 따라온다
- 미국의 칩 수출 규제에도 화웨이는 AI 칩 수율 20%→40%로 두 배 끌어올림 (FT, 뉴시스 번역)
- 60% 달성하면 중국 공산당이 자국 기업에는 엔비디아 칩 대신 화웨이+SMIC 칩 사용 강제할 듯. 중국은 AI 칩 '완전 독립' 꿈꾸는 중
- 중국이 반도체 독립전쟁에서 이기면, 서방 vs. 중국 두 개의 AI 생태계 생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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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
- 뉴스레터 제목에 날짜를 넣을지 아니면 캐치한 제목을 넣을지에 대한, 독자 이우경 님의 의견입니다. 감사합니다.
"뉴스레터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메일 오는 시간이 불규칙적이긴 하지만 그건 아무래도 상관 없습니다. 저는 제목에 날짜 표기가 꼭 들어갔으면 합니다. 저는 사무직이 아니고 규칙적으로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닌데 메일함을 열어보고 오늘 온 메일 중에 뉴스레터가 와있으면 날짜와 요일을 인식할 수 있고 그 상태로 오호츠크의 최신 뉴스 내용으로 이어져서 더 잘 받아들여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토픽 중에는 힘들여 쓰셨지만 저에게 별로 무겁게 다가오지 않는 주제도 있고, 가볍게 언급하셨지만 제가 관심이 있어 더 자세히 찾아보는 일도 잦아서.. 특정 주제만을 제목에 올리신다면 상당히.. 아쉬울 것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 저는 현재 뉴스레터에 아무런 불만이 없습니다. 주변에도 알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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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55check.com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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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오는 시간이 불규칙적이긴 하지만 그건 아무래도 상관 없습니다.
저는 사무직이 아니고 규칙적으로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닌데 메일함을 열어보고 오늘 온 메일 중에 뉴스레터가 와있으면 날짜와 요일을 인식할 수 있고
그 상태로 오호츠크의 최신 뉴스 내용으로 이어져서 더 잘 받아들여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특정 주제만을 제목에 올리신다면 상당히..
아쉬울 것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
주변에도 알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