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그래도 대체하기 어려운 직업은? 저는 ‘미용사’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 사람의 두상, 얼굴형, 이목구비 등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최적의 머리 스타일을 가상 이미지나 홀로그램으로 구현할 수 있게 된다고 해도 과연 로봇 팔이나 휴머노이드가 가위와 바리캉을 들고 뒤에 서 있는 모습을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상상만 해도 묘하게 섬뜩)
요즘은 바둑처럼 인간의 데이터를 더 이상 참고하지 않고 스스로 학습하는 AI도 등장했는데, 언젠가는 인간의 지식 없이도 우주의 비밀을 풀어낼 수 있는 존재가 나타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하루아침에 세상이 바뀌는 시대를 살고 있는 만큼, 다양한 소식을 함께 접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오호츠크 뉴스레터’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늘 응원합니다!
안진영, 서울
보낸 사람 이름 보고 '대체 장뚜껑이 뭐지' 했는데 재밌게 잘 봤어요. 일회성 기고인가요, 연재인가요? 또 보고 싶어요. 나름 시의적절하게 챗지피티에게 잠식당한 우리의 의사결정과정 이야기도 재밌었고, 반 프리랜서의 기쁨과 고충도 알 수 있는 좋은 작품이었어요.
서용삼, 서울
아 오늘 레터 ㅋㅋㅋㅋ 너무 재밌습니다.
지원, 서울
클래식해서 더 힙한 하드보일드 카툰.
이보나, 프리랜서 통번역 노동자
만화 재밌었습니다.
이상윤
활자만 보다가 만화 콘텐츠가 갑자기 나오니, 예전 신문속에서 간간히 보던 만화 느낌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그림체도 좋고 내용이 정말 재밌어서 엄청 웃음소리내며 봤네요. 다음에도 화백님 깜짝 등장해주세요! 다른 만화가님들도 이런식으로 툭 나타나시면 매우 신선할거같습니다 ㅎㅎ
박송원, 직장인
만화책 빠져들어서 너무 재밌게 봤어요. 코믹하고 현실감 있음.
김선정,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