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헤드라인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시간 내일 상호관세 발효 서한을 보낼 예정. 4월부터 몇 번 유예를 해줬지만 이젠 더 봐줄 수 없다는 것. 어쨌든 현재까지 중론은 관세가 미국이나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크지 않다는 것.
- 트럼프의 감세안에 반발한 일론 머스크가 '아메리칸 파티'라는 신당 창당을 공식화. 테슬라 주주들은 좌불안석.
- '가자 리비에라(가자 주민 대거 이주 및 재개발 프로젝트)' 계획에 미국 컨설팅펌 BCG와 영국 전 총리 토니 블레어의 사업체도 관여한 것으로 나타나. (연합뉴스, FT) 주민 1명당 9000달러씩 주겠다고 하면 총 200만명 중 50만명은 자발적으로 가자지구를 떠날 것으로 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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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내 직업의 가치를 낮출까, 높일까?
-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AI 기술 때문에 불안한 사람이 한 둘 아닐 것. 오호츠크 편집자 역시 '앞으로 뉴스레터를 사람이 만드는 게 의미가 있기나 할까?'하는 회의감을 스물스물 느끼고 있음.
- 정원사 같은 장인의 직업은 안전하겠지... 라고 생각했겠으나 오산이라고. FT의 칼럼니스트 팀 하포드가 MIT에서 최근 발표된 논문을 소개하며 AI와 직업의 미래에 대해 정리했음.
- 요점: AI에 많이 노출되냐 아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하는 업무들 중 AI에 의해 대체되고 남는 부분이 전문성이 필요한 영역이냐 아니면 단순 노동이냐가 중요하다는 것. (오호츠크 리포트 + 논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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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테니스 선심도 AI로 대체
- 1981년 존 맥켄로의 유명한 'You can't be serious' 사건의 배경이 됐던 윔블던 코트의 라인스맨도 이젠 AI 비디오 판독 시스템으로 대체.
- 원래 250명의 라인스맨을 뽑았지만 올해는 전부 컴퓨터가 대체했으며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80명만 뽑아두었다고. (오호츠크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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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테슬라 CFO를 신당 책임자로 임명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감세 법안에 반발하면서 자기가 직접 신당을 만들겠다고 나선 일론 머스크. 그는 민주당이나 공화당이나 그놈이 그놈이고 다 한 패라고 비판. 미국이 양당제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그 의원들이 모두 같은 배를 탄 단일 이해 공동체(uniparty)라는 것.
- 머스크는 주말 사이에 캘리포니아주 호손에 있는 스페이스X 사무실을 신당 주소로 등록하고 테슬라의 CFO를 맡고 있는 인도계 바이바브 타네자(Viabhav Taneja, 47)를 신당의 회계 책임자(Treasurer)로 등록. 위 사진에 나온 아저씨.
- 다음 중간선거에서 상원 2~3석, 하원 10석 정도를 획득해 '캐스팅 보트'를 쥐는 세력이 된다는 게 목표.
- 걱정되는 선례: 한국에서 1992년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신당 만들었다가 망하고 보복만 당했었음. (경향신문 칼럼)
- 테슬라 주주들은 당연히 걱정 (SBS). DOGE 그만두고 겨우 테슬라 경영에 전념하는 줄 알았는데, 이젠 아예 정당을 만들고 테슬라 임원 시간까지 뺏겠다고?
- 한 기관투자가가 이사회 소집을 요청하고 머스크의 축출까지 언급. 과거에 스티브 잡스가 이런 식으로 자기가 만든 애플에서 쫓겨났던 적이 있음.
- 머스크 아니라 링컨 대통령이 살아돌아와도 미국 정부부채는 해결 못 한다는 게 문제의 핵심. 머스크가 그걸 깨달으면 신당은 조용히 접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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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aystones - I Can't Tell You Why
요즘 바이럴되는 미국 어린이 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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