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가 악명 높은 범죄자/사교계 인사 제프리 엡스타인의 집에서 압수된 사진들을 추가 공개하면서 그의 집 내부 모습도 공개됨.
1995년 리노베이션 당시 건축잡지 표지+15페이지에 걸쳐 다뤄졌을 정도로 호화롭게 꾸며졌음. 그의 집에서 열리는 파티에는 온갖 유명인사들이 방문했는데 이웃집에 살던 영화감독 우디 앨런의 관찰이 흥미로움. "집은 좋은데, 밥을 너무 조금 준다."
TV에서나 보던 유명인사들이 우글거리고 동화속 그림처럼 호화롭게 꾸며진 엡스타인의 저택에 들어오면 평범한 사람들은 기가 눌렸을 듯. 특히 모델이나 연예인을 꿈꾸는 젊은 사람들은 분위기에 압도당해 쉽게 조종당하지 않았을까. 맨하탄 부잣집 구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