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잔디가 더 파래 보인다더니 트럼프, 그린란드 진짜 사려고? - 농담인줄 알았던 그린랜드 인수에 계속 힘을 주는 트럼프. 한국시간 어젯밤 기자회견을 열고 또 그린란드와 파나마운하를 가져오겠다고 하며 군사력도 못 쓸 것 뭐 있냐고 말함.
- 곧바로 장남 트럼프 주니어를 자기 비행기 태워서 그린란드에 보내 임장 인증샷 찍고 오게 함.
- 대체 왜 트럼프는 얼음밖에 없는 그린란드에 집착하는 걸까? 그린란드가 진짜 미국땅이 될 수 있을까? (한국은 그린란드 사면 안 되나?) 그 이유를 오호츠크 매거진에서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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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은 얼굴값 한다 '하얀 오바마' 캐나다 트뤼도 총리 물러나다 - 트럼프가 '캐나다도 미국 연방으로 들어오라. 아니면 관세 25% 때린다'라고 협박하는 중에, 2015년부터 캐나다를 이끌었던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사퇴.
- 불법이민에 관대하고 복지를 확대하고 LGBQT를 좋아하는 등 서구 리버럴 엘리트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 '국익보다 겉멋을 추구했다'는 얘기도.
- 트뤼도는 배경(아빠도 총리)과 잘생긴 외모와 깔끔한 언변을 갖춰 하얀 오바마로 불리는 등 국내외에서 인기가 많았으나 해가 가며 힘이 빠짐. 결국 현재 소속정당 지지율이 16%까지 떨어짐. (누구 같았으면 계엄령을 선포했을 텐데 그렇게 하진 않았음)
- 트뤼도와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대표적인 반 트럼프 인사였는데 둘 다 좋지 못한 평가 속에 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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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그릴 땐 확실히 페이스북, 콘텐츠 검열 안 하기로. 트위터처럼 유저들에게 맡긴다. - 한물 갔다고 하지만 여전히 노땅들은 즐겨 쓰는 SNS 플랫폼 페이스북.
- 지난 수 년 동안 사용자들이 올리는 콘텐츠를 정치적으로 검열하고 삭제하고 계정정지 시켜왔던 페이스북이 이제 '표현의 자유'를 높일 때가 왔다며 뒤늦게 검열 정책을 폐지.
-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가 직접 동영상을 통해 (좌파적) 편향성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사과. 그는 세계 각국 정부와 전통 언론매체들의 압박에 못이겨 검열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해. '앞으로 우리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그런 압박을 이겨내겠다'고까지 함.
- 페이스북은 콘텐츠 검열을 각 나라마다 외주업체에 맡겨왔음. 미국의 경우 외주업체들의 친민주당, 좌파 성향이 강해 자연히 그런 방향으로 검열이 됐었음. 한국의 경우 AFP(프랑스계 통신사)와 JTBC가 맡았음.
- 누드나 폭력물, 마약물 등은 당연히 내려야하지만 정치적 이념이나 개인적 신념을 다룬 내용, 또 풍자와 비평까지 내린 게 문제. 예를 들어 정부의 코로나 방역정책이 너무 심하다고 글을 쓰거나 부정 선거 의심된다고 쓰면 블록 당하는 식. 각국 정부가 콘텐츠 검열에 개입하는 경우도 있었음. 미국 바이든 정부도 마찬가지.
- 페이스북은 앞으로 사용자들간에 팩트체크를 하게 하는 '커뮤니티 노트'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함. 관련 부서도 좌파 성향 강한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로 옮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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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 젠슨 황이 던진 돌에 뜨끔한 양자컴 주 - 화요일 미국에서 개막한 전자박람회 CES 2025.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기조연설이 있었음. 황은 앞으로 AI 로봇의 시대가 열릴 거라며 그에 맞는 반도체 시스템을 준비중이라고 말함. 또 겜돌이들을 위한 고성능 저가 그래픽카드 RTX 50 시리즈도 선보여.
- 그런데 기자간담회에서 양자컴퓨터에 대한 질문을 받자 '실용화되려면 20년은 걸릴 것'이라고 발언. 이 말이 보도되자마자 지난 한 달 동안 미친듯이 상승하던 양자컴퓨터 관련 주식이 동반 하락. 아이온큐, 리게티컴퓨팅 등 10~20% 넘게 빠져.
- 한국 투자자들은 지난 1개월간 양자컴퓨터주식을 4조원 넘게 순매수해왔음. 아이온큐의 경우 지분 30% 이상이 한국인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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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한국이 원조 아닌가 타이거 우즈, 초대형 스크린골프 대회 열어 - 지난 주 뉴스레터에서 체스에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랜덤체스 리그 개최를 소개했었는데, 이번에는 타이거우즈가 스크린골프로 큰 판을 벌림. 어제 미국 플로리다에서 개막한 TGL(Tomorrow's GOlf League).
- 농구장만한 실내에다가 스크린골프장을 차려놓고 유명 선수로 구성된 6개 팀이 3개월간 리그전으로 경쟁. 티샷은 5층 건물 높이의 스크린에다가 때리고 퍼팅과 숏게임은 실제 땅 위에서 함.
- 관중 1500명 수용하는 경기장 건설에만 750억원 들었다고. 현대차와 삼성이 스폰서.
- 일반 스포츠와 e스포츠의 경계가 흐릿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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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elle Red - Sensualité (Clip Officiel) 프랑스의 90년대 감성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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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90년대 감성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