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금 오후 체크, 오호츠크 유튜브 녹화로 메일 발송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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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권교체 혼란 이스라엘, 시리아로도 진군 - 이 나라는 정말 지치지 않는 듯.
- 하마스 및 헤즈볼라와 싸우는 와중에도, 옆 나라 시리아에서 혁명이 일어나자 즉시 지상군을 보내 국경지대 요충지를 점거. 손 쉽게 영토 확장. (연합뉴스)
- 또 전투기로 시리아 정부군이 방치해둔 군함과 전투기, 미사일 기지 등을 폭격. 재기하기 어렵게 만듦.(연합뉴스 영상)
- 이번에 손에 넣은 지역은 골란고원 동부. 이란에서 날아오는 미사일을 탐지하고 요격하는데 중요한 지역이라고. 다만 시리아 전체 크기에 비하면 아주 작은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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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문이 열리자... - 아사드 독재정권이 무너지고 악명 높은 세드나야 감옥의 문이 열렸는데, 수백수천 명의 사람들이 오히려 감옥 안쪽으로 몰려들어감. 행방불명된 가족을 찾는 사람들. (FT)
- 아사드 정권 때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진 이들이 최소 수만 명.
- 내부는 미로 같았고 수감자들은 끔찍한 상황이었다고. 지하에 숨겨진 감방 입구를 찾는데 3일이 걸림. 아직도 다 찾지 못했을 거란 주장도. 나치 아우슈비츠 수용처럼 처형된 사람들의 신발과 옷가지들이 가득한 방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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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계엄령, 외신들은 왜 주목했나 - 지난 토요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표결 과정을 뉴욕타임스 미국판이 홈페이지 톱 기사로 생중계하는 등, 외국 언론들이 이번 계엄령 사건에 큰 관심 보여.
- 미국도 계엄령 날 수 있는지 여부도 관심.
- 오늘 저녁 7시 업로드 되는 '지구본연구소' 유튜브 채널에서 오호츠크와 최준영 박사님이 함께 그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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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가면 전쟁은 진다' 우크라 전 외무장관의 고백 - 2개월 전 외무장관직에서 물러난 드미트로 쿨레바의 FT 인터뷰. (오호츠크 매거진)
- 전쟁은 우크라이나에 크게 불리한 상황이며, 푸틴에겐 휴전을 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을 거라고. 가만히 있어도 이기니까.
- 아프리카, 남미 등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은 푸틴 눈치 보느라 우크라이나 편을 안 들어줌. (방사능 홍차 마시기 싫어서)
- 인터뷰의 맥락도 흥미로움. Lunch with FT 코너는 인터뷰이가 정한 식당에 가서 밥값은 FT가 내는 시스템. 쿨레바 장관(43)은 강연차 런던에 체류 중. 우크라이나 최고 엘리트 답게 인터뷰 장소로 고급 호텔 레스토랑을 택함. 집에 보낼 선물을 부치느라 약속시간에도 늦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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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총격 살해범이 먹다가 잡힌 것은... - 미국 의료보험회사 유나이티드헬스케어의 CEO를 뉴욕 한복판에서 총격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26세 루이지 맨지오니(Luigi Mangione).
- 체포된 곳은 펜실베니아 주 알투나라는 곳에 있는 맥도날드. 구석에서 해쉬브라운을 먹고 있었음. 단골 동네 노인들이 의심, 종업원이 신고 (현상금 6만불).
- 참고로 이름 'Mangione'는 이탈리아어로 '많이 먹는 사람'이라는 뜻.
- 맨지오니는 펜실베니아대 컴퓨터공학 전공자. 부잣집 아들내미. 왜 그랬는지는 아직 모름.
- 어쨌든 의료보험제도에 불만 많은 미국인들 상당수가 맨지오니를 응원. 해당 맥도날드 매장에는 구글맵 별점 폭탄이 떨어져 구글이 죄다 삭제 중.
- 뉴진스 팬 같다는 의혹 있었으나(위 트윗)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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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m! - Last Christmas (1984)
12월 3일 계엄령 데이는 이 노래 발표 40주년. 모두들 해피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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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해피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