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파이낸셜타임스(FT) 기사를 정식 번역해 올립니다
세계 최고라고 소개할 수 있는 신문,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 기사를 오늘부터 주 2개씩 한국어로 전문 번역해 소개합니다.
오호츠크 편집자는 지난 2008년 영국 체류시절부터 지금까지 FT를 구독해 왔습니다. 그 독특한 톤앤 매너에 익숙해질 때까지 몇 년이 걸렸습니다만, 익숙해지고 나니 이만큼 재미있고 다양한 내용을 담은 신문이 또 없습니다.
오호츠크 독자 여러분들도 그런 즐거움을 함께 느끼실 수 있도록 재미있는 기사들을 골라, 편집자의 부연설명을 더해서 번역해 올리겠습니다. (유료회원제가 셋팅될 때까지는 무료 공개입니다)
FT 번역 서비스의 첫 타자로 칼럼니스트 제마이마 켈리의 짧은 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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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도 "코스크, 턱스크는 폭력입니다"라고 씌인 스티커가 붙어있는 식당(그러나 주인들은 마스크를 벗은지 오래인)을 보기도 했습니다. 기사 내용대로 시민들끼리 서로가 미접종자와 마스크 미착용자들을 감시하고 눈치주고 규제하면서 자율성이 많이 훼손된 시기였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