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금 오후 체크 From Tel Aviv Happy Valentine's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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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마지막 자존심 마크롱, '강한 유럽 만들자' - 해가 저무는 나라,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이 FT와 인터뷰 자처. '이제 유럽 문제는 유럽이 해결하자'고 선언. 트럼프가 유럽에게 필요한 '전기충격'을 줬다고 말함. (원문)
- "트럼프가 준 기회 덕분에 유럽 각 나라가 각자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 "유럽이 힘을 합쳐(muscle up)야 한다"고도 말함. 이런 의미에서의 전기충격이라고.
- "수출은 중국에 의존하고, 안보는 미국에 의존하고, 가스는 러시아에 의존하던 시대는 잊어야 한다"고 말함. 우크라이나 휴전 역시 미국 마음대로 정하지 말라고 반발.
- 물론 서유럽은 말로만 정의를 외치는 경향이 있으므로 실제 EU가 우크라이나 방어를 적극적으로 도울 가능성은 낮음.
- 한편 마크롱은 트럼프의 그린랜드 인수에 대해선 중립적 입장, 가자지구 팔레스타인인 철수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보임. 요컨대 눈치를 살살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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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독일에선... - 어제 독일 뮌헨에서 아프간 난민이 차를 몰고 군중 속으로 돌진. 28명 부상.
- BMW 미니였기에 망정이지 더 큰 차였으면 더 큰 피해 났을 듯.
- 지금 서유럽은 우크라이나 전쟁도 문제지만 자기들 내부의 이민자 통합이 더 문제. 독일에서 벌어진 최근 테러 5건 범인이 중동계 이민자. (아프간인 3건, 사우디인 1건, 시리아인 1건)
- 이민자들에 대한 반발 테러도 우려되고.. 요즘은 서유럽이 중동보다 더 위험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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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상황 하마스-이스라엘, 휴전 지속 - 요 며칠 아웅다웅하다가 하마스는 예정대로 인질들을 계속 석방하갰다고 발표. 이스라엘도 가자자구 구호품 반입 재개.
- 사실 여기서 만난 사람들은 모두 '별 걱정 안 한다'고 했었음. (북한에서 미사일 쏠 때 서울사람들의 반응과 비슷)
- 한국정부도 이스라엘을 '출국권고' 지역에서 '여행자제'지역으로 위험등급 완화. 태국·필리핀과 같은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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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Bolz 스캔들 - 일론 머스크가 문득 자기 트위터 계정 이름을 Harry Bolz라고 바꿈.
- 머스크의 정부 구조조정 프로젝트를 비판하던 CNN 앵커가 방송에서 저 이름을 그대로 읽었음.
- 소리나는 대로 하면 'Hairy Balls'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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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알리바바 손잡다 - 두바이서 전해진 알리바바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중국 정부 규제 강화에 맞선 애플의 승부수
- 왜 알리바바였나?
- DeepSeek 등장 전까지 최고 성능 AI 'Qwen' 보유
- 중국 내 강력한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보
- 세계 최대 시장 수성 위한 현지화 전략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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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 변화 (1) - 한국 스타트업 '퓨리오사', 메타에 인수 논의 - 대략 8000억 원 규모. 막판 조율 중이라고.
- 퓨리오사는 '데이터센터 서버용 AI 추론 연산 특화 반도체'를 개발하는 '팹리스' 회사. 쉬운 말로 하자면 'AI 시대에 맞는 기업용 반도체를 설계하는 회사'
- 이 회사에 투자한 투자사들 주가도 상승세
- 퓨리오사는 영화 '매드맥스' 여자 주인공 이름 맞음. 제품명 '워보이' 역시 같은 영화 등장인물에서 빌려온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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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 변화 (2) - 인텔 망한 것 아니었어? - 일주일 새 주가 25% 상승.
- 트럼프 정부가 미국에 반도체 노하우 전수하라고 대만 TSMC를 압박했기 때문으로 보임.
- AI칩이든 엔비디아든 결국 인텔이 만드는 서버용 CPU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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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이냐 피해자냐 무덤에서 돌아온 체스계의 안세영 - 2022년 19세의 나이로 세계 랭킹 1위 망누스(마그누스) 칼센을 격파해 'AI로 치팅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은 한스 니먼. 물증이 없는데도 체스계에서 제명 당했었음. 까칠하고 반항적인 성격이라 그 업계 꼰대들의 미움을 받았기 때문.
- 멘붕될만 했으나 그는 강인했음. 어려서부터 혼자 살았기 때문. 명예훼손 소송을 통해 일부 보상을 받고 2년 간 변두리 대회를 떠돌며 와신상담.
- 올해부터 큰 대회에 다시 초청 받아 세상에 복수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음. (Lunch with FT - 오호츠크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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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drick Lamar - 2025 Super Bowl Halftime Show (전곡 한국어 해설) 독자 정지혜 님 신청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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