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엘리티즘의 무대 불 꺼지는 다보스 시대 - 전 세계 최상위 부자들과 권력자들이 모이는 엘리트들의 올림픽,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 2000년대 글로벌 엘리트들의 담론을 설정하는 자리였음.
- 올해는 트럼프 취임식과 일정이 겹쳐 빈 자리가 많다고 함. 위 사진은 독일 총리 연설 중에 비어있는 자리들. 한국 언론의 관심도도 하락.
- 이 모임 참석자들은 대체로 리버럴 엘리트, 글로벌리스트, 은행가, 고위공무원들. 흔히 '다보스 맨'이라 불리는 사람들. 권위의식이 강하고 '우리 엘리트가 대중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라는 자부심이 강함. 이들은 파퓰리즘을 상징하는 트럼프를 매우 싫어했었고 트럼프도 다보스를 싫어함.
- 어제 트럼프는 워싱턴에서 화상으로 연결해 30분짜리 연설하고 질의응답 함. 내용은 늘 하던 뻔한 얘기.
- 미국에서 생산하지 않을 거면 관세 내라
- 유럽은 방위비 올려서 스스로가 스스로를 지켜라
- 산유국들은 유가 내려라
- 다보스 포럼은 이제 수명을 다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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