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이승주 님의 신청곡입니다.
구독하는 텔레그램에서 우연히 소개받고 구독까지 가게 되었네요.
부족하지만 저도 문화예술분야에 종사하는지라 수줍게 퇴근곡 하나를 추천드리려 합니다.
싱어송라이터 이영훈님의 일종의 고백이라는 곡인데요,
정작 음원보다 이 무대영상을 더 좋아합니다.
과하지 않으면서 담담한 노랫말과 연주 그리고 심심하게 떨리는 목소리마저
설레면서 조심스러운 그 마음을 모두 잘 담아낸 거 같아요.
모든 게 과잉일지도 모른다는 이 시대를 살며 가끔은 덜어내는 음악이 우리 한켠을 역설적이게도 더 채울지 모를 일입니다.
매번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하이오에 사는 Alan Cottrill이라는 작가가 만든 5미터짜리 트럼프 동상. 나중에 트럼프 기념도서관 생기면 거기 들어갈 거라고.
트럼프와 절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2022년 암살당함)의 우정에 대한 밈은 계속 나오고 있음. 취임 전전날 불꽃놀이를 보는 트럼프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