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 매닐로우 원곡. 오늘은 신해철 사망 11주기)
"10월이 지나면 눈발이 흩날리기 시작하고
연기에 덮인 지붕 위로 날아가는 비행기들을 바라봅니다.
아이들이 땅거미 내리는 하늘 아래 집으로 달려갑니다.
아, 나도 그 아이들 중 하나였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10월이 오면 언제나 같은 꿈이 찾아옵니다.
당신이 내 품에 안겨 함께했던 행복한 시절이 떠오릅니다.
나는 고개를 돌려 무력한 눈물을 숨깁니다.
아, 나는 10월이 가는 것이 너무 싫습니다.
이젠 잊었어야 할 텐데, 나도 압니다.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그건 상관없습니다.
나는 여전히 10월이 가는 게 싫습니다."
연기에 덮인 지붕 위로 날아가는 비행기들을 바라봅니다.
아이들이 땅거미 내리는 하늘 아래 집으로 달려갑니다.
아, 나도 그 아이들 중 하나였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당신이 내 품에 안겨 함께했던 행복한 시절이 떠오릅니다.
나는 고개를 돌려 무력한 눈물을 숨깁니다.
아, 나는 10월이 가는 것이 너무 싫습니다.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그건 상관없습니다.
나는 여전히 10월이 가는 게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