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금 오후 5시 체크 글로벌 뉴스 클리핑 오호츠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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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까지 맑은 곳에서 초저녁에 보이는 쯔진산-아틀라스 혜성. ( @KSU0512,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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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전쟁
하마스 지도자 사망. 휴전 가능할까 - 지난 수요일 이스라엘군이 하마스 지도자 야히야 신와르(62)를 사살했다고 발표. (영상, 연합뉴스 기사. 그는 가자지구 남부에 은신 중이었음.
- 이스라엘군이 드론으로 찍은 영상도 공개. 폐허가 된 건물 2층에 드론이 들어가 두건을 쓰고 앉아있는 사람을 발견. 그는 드론에 막대기를 던지며 마지막 저항.
- 사후 영상을 보면 신와르는 오른팔에 상처를 입어 왼손으로 막대기를 던졌음. 지지자들은 그가 마지막까지 용감하게 싸웠으며 드론을 보낸 이스라엘이야말로 겁쟁이라고 비난.
- 신와르는 누구인가. 1962년 난민촌에서 태어났고 대학까지 나왔음. 이스라엘 감옥에서 22년이나 갇혀있다가 1:1000의 인질교환으로 풀려난 후 하마스 지도자가 됨. (한겨레)
- 이스라엘 네타냐휴 총리는 신와르가 죽어서 좋지만 모든 인질(100여명)을 찾을 때까지 전쟁을 계속할 것이라 말함. FT가 인터뷰한 가자 주민은 신와르가 너무 호전적이었으며 이제 그가 죽었으니 평화가 찾아오길 바란다고 말함.
- 이제 관건은: 하마스가 이스라엘 인질 100명을 풀어줄 것이냐? 카타르, 이집트가 양측 중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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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망한거야?" 바이든과 오바마는 무슨 말을 했나 - 지난 수요일. 워싱턴DC에서 있었던 케네디 가문 장례식에 바이든, 오바마, 빌 클린턴이 나란히 참석. 오르간이 연주되는 동안 바이든과 오바마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힘. 목소리가 들리지 않기 위해 일부러 시끄러울 때 대화. 영화 '대부'의 한 장면 같다고.
- 바이든이 오바마 앞에서 쩔쩔매며 뭐라고 묻자 오바마는 "No. It's done(아니. 끝난 일이야)"라고 잘라말하는 모습이 보임.
- 그 외에 이들이 나눈 대화를 유추하기 위해 트위터에서는 온갖 드립이 난무하고 있음.
- 타블로이드 뉴욕포스트가 고용한 복화술사는 이들이 해리스가 너무 약한 후보라고 걱정했다고 해석함.
- 트위터상 패러디에서는 마지막에 옆에 있던 클린턴이 이렇게 한마디 함. "야, 그런데 여기 온 여자들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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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참전 미스테리 - 유럽 정상들과 회의 중인 젤렌스키. 그간 루머로 들려오던 북한군 1만명 참전설을 확인해줌. (유튜브 영상). 다만 아직 전선에 투입되진 않았다고 말함.
- BBC가 인터뷰한 전문가들은 북한군이 직접 전투를 치를 가능성은 적다고 말함. 다만 엔지니어링과 건설에 도움을 줄 것 같다고. 북한군 입장에서는 소중한 실전경험을 쌓을 수 있음.
- 그런데 6·25 전쟁 당시 우크라이나는 소련 소속, 북한과 동맹이었음. 전투기 조종사로 참전해 북한을 위해 싸운 우크라이나인도 있었음. 역사의 아이러니.
휴전 앞두고 눈치 싸움 시작. - 한편, 젤렌스키는 나토에 가입 못하면 핵보유라도 해야겠다고 언급하며 절박함을 표현.(이 얘기는 우크라이나 말로만 함)
- 미국 대선이 다가옴에 따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휴전을 유리하게 가져가기 위한 여러 협상 카드를 쌓아두려는 듯. 한국전쟁 때 이승만이 했던 것을 떠올리면 됨.(반공포로 석방)
- 가장 유력한 휴전안은 우크라이나 서쪽 지역만 NATO에 가입하고 현재 러시아가 점령한 동쪽 지역은 완충지대로 남겨두는 것. 이것이 NATO에서 고려중인 안이라고 전 사무총장이 FT 인터뷰에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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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의 소식 - 6월말까지 하버드대 연간 기부금 14% 감소. 반 이스라엘 시위에 학교측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데 대한 항의로 동문들이 돈을 덜 냈다고. (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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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s - 일부러 의도하신건지 모르겠지만 배경색과 기사 링크색이 비슷해서 링크 글자가 잘 안보여요. 중 하나 색을 바꿔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흥미롭게 읽고 있어요!
- 김영민 (조언해주신 대로 이번 호부터 바탕색과 글자색을 바꿨습니다)
안녕하세요 편집장님, 저는 시카고에서 평범하게 살고있는 편집장님과 동갑내기 남성입니다. 수 년 전부터 인디지오 블로그를 daily routine 삼아 매일매일 들어가는데, 평소 지식도 식견도 부족한 저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는 블로그라 항상 감탄하고 또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이번에 오호츠크 레터 오픈으로 인해 즐거운 routine이 하나 더 생긴 것 같아 행복합니다. ^^ 오호츠크 레터의 앞날에 항상 창창한 햇살이 비춰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서울도 시카고도 이제 완연한 가을날씨로 접어든것 같습니다. 짧은 가을 즐겁게 보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Minkyu Pyo
애/구독자 중 한명입니다. 무작위 뉴스포럼이 아닌, 선별되고 opinion이 달려서 나오는 기사들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투자자는 따로 안 받으시나요? ㅎ - 유종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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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송 - Dreams - Chloe Moriondo
- 플릿우드맥의 1977년 명곡을 2002년생 가수가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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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민
(조언해주신 대로 이번 호부터 바탕색과 글자색을 바꿨습니다)
저는 시카고에서 평범하게 살고있는 편집장님과 동갑내기 남성입니다.
수 년 전부터 인디지오 블로그를 daily routine 삼아 매일매일 들어가는데, 평소 지식도 식견도 부족한 저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는 블로그라 항상 감탄하고 또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이번에 오호츠크 레터 오픈으로 인해 즐거운 routine이 하나 더 생긴 것 같아 행복합니다. ^^
오호츠크 레터의 앞날에 항상 창창한 햇살이 비춰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짧은 가을 즐겁게 보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Minkyu Pyo
투자자는 따로 안 받으시나요? ㅎ
- 유종범